이름 에꼴드쉐프 이메일 ecoledechef@hanmail.net
작성일 2004-05-07 조회수 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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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톰 맥마킨 지음ㆍ예지 펴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는 통밀빵만을 고집하는 미국의 프랜차이 즈 베이커리 '그레이트 하비스트 브레드'의 성공담과 그곳 사 람들에 대한 이 야기를 담고 있다.

'그레이트 하비스트 브레드'는 미국 34개주에서 140개 점포 를 두고, 6000만달러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다.

책은 창업주인 로라 웨이크먼과 피트 웨이크먼 부부의 삶과 경영철학, 그레이 트 하비스트 내의 네트워크 시스템과 비즈니스 스타일 등을 하나씩 짚어간다.

어떻게 하면 빵을 맛있게 구울 수 있을까 하는 요리법은 없다.

오히려 공동체, 리더십 등 경영 전반에 관한 거대 담론을 이끌어 간다.

그레이트 하비스트 사람들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지 않고, 1년에 1개월 은 반드시 휴가를 떠난다.

사업을 확장하려는 이유에서라면 절대로 빚을 내지 않는다.

'그레이트 하비스트 브레드'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깨달음은 아마도 이런 것 같다.

조직의 빡빡함이 싫어서, 그 곳에서 큰소리치는 멍청한 사람들이 역 겨워서, 생활의 여유가 그리워서 시작한 '빵집'이 오히려 이전의 스트레스를 배가시켜선 안된다는 것이다.

넥타이를 풀어던지고 세상에 뛰어든다.

최근 들어 창업을 통해 인생을 역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화제다.

요즈음 눈길을 끌고 있는 창업서들은 단순히 가게를 차리는 노하우를 담은 책 들이라기보다는 인생역전의 방법론과 철학을 담은 책들이 많다.

넥타이를 맨 그럴듯한 직장생활보다 더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기사업의 지혜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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