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꼴드쉐프 이메일 ecoledechef@hanmail.net
작성일 2003-12-15 조회수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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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 정보 시리즈4
< 창업 절차 6단계 >

> 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 도 구조조정을 통한 감량경영에 나서고 있어 직장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 이 점차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보다는 아예 창업일선에 나서는 젊은층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창업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철저한 준비만이 창업에 따른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창업절차는 창업준비와 사업 아이템 설정, 사업타당성 분석, 창업 자금 확보, 회사설립, 개업준비와 개업 등 크게 6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 창업 준비 = 어떤 일이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것은 상식. 전문가들은 자신의 건강과 성격, 흥미, 전문분야 등 자신을 아는 것이 창업의 시작이라고 조언한다.

사업의 동기와 목적을 명확히 한 후 자신이 창업하려는 분야의 창업현황 과 통계 등을 살펴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 사업아이템 선정 = 업종 선택은 창업에 앞서 가정 먼저 창업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제 품 또는 서비스 선정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창업자는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아이템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 컨설팅 회사를 이용하면 적성검사를 받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업종 도 조언받을 수도 있다.

아이템 선정이 끝나면 곧바로 사업계획서를 작 성해야 한다.

업체 연혁과 창업동기, 사업의 기대효과, 회사 개요, 사업 전개 방안과 향후 계획 등 회사조직과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 으면 된다.

= 사업타당성 분석 = 사업 아이템이 과연 제품화,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시장에서 수요를 새로 운 창출하고 수익을 획득할 것인지, 또 미래의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초창기 창업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는 기술확보나 시장개척, 자금조달, 조직·경영관리 등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분석과 타당성 검토, 사업계 획서 작성을 위한 자료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 창업자금 확보 = 사업아이템과 규모·타당성 분석이 끝났으면 이에 필요한 자금확보에 나 서야 한다.

일반적으로 소자본 창업은 3억원 이하의 자금으로 할 수 있 는 사업을 말하며 점포형 창업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필수적인 요소가 외부자금을 끌어들이더라도 절대 자기자본의 50% 를 초과하지 말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금융비용이 많을 경우 이자 부담이 많아 상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 회사설립 = 기업을 창업하려면 그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사업을 시작한 날로부터 2 0일이 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사업자등록을 해 야 한다.

창업자가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비로소 개인 기업은 새로운 기업으로 성립된다.

= 개업준비와 개업 = 개업준비단계에서 창업자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은 사풍(社 風) 의 확립이다.

각 부서별로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도록 사장이 조정하고 그 기업의 경영방침을 전 구성원이 동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매일경제신문 2001년1월3일 김 민 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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